일회용 의료기구 도입 시기와 과거 소독 방식은 언제부터였나요?
지난 답변에 대한 설명을 바라는 질문이니 답바래요 1.”35년 전인 1990년쯤에는 일회용 의료기구 사용이 제한적이었다. 당시엔 재사용 가능한 기도 삽관 도구를 주로 사용했고 고압증기멸균(오토클레이브) 방식으로 소독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일부 일회용 제품도 있었지만, 현재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진 않았다.“라고 했는데 일회용품으로 주로 사용한 건 대개 몇 년 전 정도부터였나요? 2.“소독 책임과 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수술이 진행되는 개인병원에서 소독 시설을 갖추고 의료기구의 소독을 담당했다. 파견 마취의사는 주로 마취 전문 지식,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으며, 소독된 기구를 직접 가져오기보다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준비한 소독기구를 사용했다.”라고 했는데 기도삽관 전신마취 도구며 소독시설이며 파견의사를 부른 개인병원에서 모두 갖춰두고 그 개인 병원간호사나 관련 인력이 소독 과정을 담당했으며, 파견 마취의사는 소독된 기구를 확인해 사용하는 방식이었다는 뜻이죠?(안전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