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3이에요 이미 지난 일이지만 궁금해져서 물어보게요!! 제가 생리라는 개념을 몰랐던 초4때 쉬를 싸다가 갑자기 피가 나왔어요 한 10~25초 동안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그때 생리가 뭔지 몰랐으니까 이게 뭐지 하면서 당황해있었고 뭔가 무서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냥 닦고 물 내리고 나왔었어요 그 뒤로 피가 나온적은 없었고 중1 후반쯤에 생리를 시작했어요 혹시 생리 할 나이도 아닌 초4에 피가 나온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당신이 초등학교 4학년 때 겪었던 증상에 대해 걱정이 되셨을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생리는 12~16세 사이에 시작되는데,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고, 개인에 따라 시작 나이는 다를 수 있어요. 일부 여성은 더 일찍, 또는 더 늦게 생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당시 경험하신 증상이 실제로 생리였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에 의한 출혈이었는지는 명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생리 외에도 외상, 감염, 요로계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사춘기 이전에 발생한 출혈은 정상적인 생리보다는 다른 원인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중학생이시고 정상적인 생리 주기가 시작되었다면, 당시의 사건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에 걸리거나 비슷한 증상이 다시 발생한다면, 부모님과 상의하여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보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요. 전문의는 당시의 증상과 현재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정확한 진단과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초등학교 4학년때 가슴이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멍울이 있었는데 고3이 된 지금까지도 멍울이 탁구공만하게 크게 잡혀요. 유방암일까요? 원래 그런건가요?
산부인과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가슴에 멍울이 잡히고 아프다고 하는데 어떤 증상인가요 ?
소아청소년과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시골로 이사가면서 쭉 왕따를 당했고 초등학교 5학년때는 그저 무서운 기분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그 증상이 중학교때가 되어야 불안장애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중학교때도 은따로 인한 가벼운 불안장애를 겪었습니다. 그치만 고등학교 진학 후 또 왕따인 저는 처음으로 자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그때는 너무 우울해서 했지만 지금 2년이 지난 후 저는 자해를 해야 우울함이 사라집니다. 옛날에는 우울하거나 불안한 원인을 없애면 불안장애가 나타나질 않았는데 올해는 자면서 공황장애를 겪는 경험이 늘어나고 아무런 문제도 이유도 없는데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그저 가만히 누워있을뿐인데도 숨을 쉬는게 힘들고 떨리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올해는 왕따가 아닌데도 아직 이렇게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랜기간동안 불안장애를 겪어서 그런걸까요? 불안장애가 공황장애로 바뀔 수 있나요? 제가 느끼는 건 무기력일까요 우울증일까요
정신건강우울증공황장애+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