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hiv 선별검사는 대부분 4세대 항원항체 검사라고 하던데 아닌곳도 있나요? 항체검사만 하는 경우 신속검사로 손끝을 찔러서 검사한다던데 맞나요? 주사기로 팔에 피를뽑고 결과를 다음날 오후3시 이후에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건 4세대 검사아닌가요? 신속검사도 팔에 주사기로 피뽑고 다음날 알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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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HIV 선별검사는 대부분 4세대 항원항체 검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검사는 주로 주사기로 팔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진행되며, 결과는 일반적으로 다음날 오후에 통보됩니다.
일부 보건소에서는 신속검사도 제공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손끝을 찔러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진행되며, 결과는 보통 20~30분 내에 나옵니다. 신속검사는 항체검사만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사기로 팔에서 혈액을 채취하고 결과를 다음날 오후 3시 이후에 알려준다면, 이는 4세대 항원항체 검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속검사는 일반적으로 즉시 결과를 제공하므로, 다음날 결과를 통보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러나 모든 보건소가 동일한 방식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아니므로, 구체적인 검사 방법이나 결과 통보 시간은 방문하려는 보건소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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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성병콘딜로마앓고 치료하고 5년후 출산하면서 산전검사.보건소hiv검사 음성이여서 첫째출산 두번째 출산때 산전검사 보건소hiv검사 음성 따로 걱정되서 대한에이즈협회에가서 익명으로 에이즈검사 그때 담당자분이 걱정하지말고 행복하세요하셨슴. 그런데 20년 지나고 자가면역간염 진단받으니 그때 검사가 잘못되었나싶은 생각도들고 죽고싶음
결과지만 받아서 건강상태를 알수가 없네요 혹시 보실줄 아시는분 있으세요? 콜레스테롤 혈당은 밥먹고 체혈해서 높게 나올수 있다고 하셨고 나이 35세 키 165/49키로 입니다
오늘 자가키트하고 보건소가서 pcr검사 받았는데 몸이 좀 안 좋아서 결과통보 받기전에 비대면진료보고 약 처방받을수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