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300에서 150으로 떨어졌는데 케톤 검사 필요한가요? 응급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는?

정OO • 2024.11.27

당이 300이었다가 어지러워서 병원에 가서여러 검사를 했는데요 동맥혈 검사랑 소변 검사는 안하신거 같더라고요 케톤검사는 안했는데 피검사는 다 괜찮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150 정도로 떨어 졌는데 케톤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만약 병원에서 케톤이라고 하면 당장 인슐린 주사 링거식으로 맞는거를 맞아야 하는지 배에다가 인슐린 주사를 직접 놔야 하는상황인지요? 또 응급 상황이 오지 않게 해야 할일은 몬지요?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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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27

    당 수치가 300에서 150으로 떨어졌다면, 현재 상태에서 케톤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당이 있었던 경우, 특히 증상이 동반되었다면 케톤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케톤 검사는 주로 고혈당과 함께 구토, 복통,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때 필요합니다. 응급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1. 혈당 모니터링: 정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하여 급격한 변화를 감지합니다. 2. 수분 섭취: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탈수를 예방합니다. 3. 식사 관리: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를 유지합니다. 4. 운동: 적절한 운동을 통해 혈당을 조절합니다. 5. 약물 복용: 처방받은 약물이나 인슐린을 정확히 복용합니다. 만약 케톤이 검출된다면, 인슐린 주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인슐린 주사는 보통 복부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응급 상황이 의심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혈당이 높을 때는 전해질 불균형 및 탈수로 인한 산증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인슐린 투여와 함께 전해질 균형을 맞추고 탈수를 교정하기 위한 수액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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