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300이었다가 어지러워서 병원에 가서여러 검사를 했는데요 동맥혈 검사랑 소변 검사는 안하신거 같더라고요 케톤검사는 안했는데 피검사는 다 괜찮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150 정도로 떨어 졌는데 케톤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만약 병원에서 케톤이라고 하면 당장 인슐린 주사 링거식으로 맞는거를 맞아야 하는지 배에다가 인슐린 주사를 직접 놔야 하는상황인지요? 또 응급 상황이 오지 않게 해야 할일은 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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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치가 300에서 150으로 떨어졌다면, 현재 상태에서 케톤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당이 있었던 경우, 특히 증상이 동반되었다면 케톤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케톤 검사는 주로 고혈당과 함께 구토, 복통,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때 필요합니다.
응급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만약 케톤이 검출된다면, 인슐린 주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인슐린 주사는 보통 복부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응급 상황이 의심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혈당이 높을 때는 전해질 불균형 및 탈수로 인한 산증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인슐린 투여와 함께 전해질 균형을 맞추고 탈수를 교정하기 위한 수액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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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지러워서 빙글빙글돌고 속이 타들어가서 병원에서 뇌씨티상 보이는 소견은 없는대신에 이석증이라고 이비인후과에서 그랬다는데 혈압 당 수치가 300 이라는게 이석증과 연관이 있을까요 ? 아님 다른병으로 추정된다면 현재는 혈당수치도 150으로 떨어지긴 했는데 어지럽다고 하세요 케톤검사를 가서 한다면은 만약 케톤이라면은 배에 놓는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되는건가요? 아님 또 재발하지 않기위해서 어떤 대비와 치료가 필요 한가요?
식후 3시간후 혈당 304라는데요 어떻게 응급상황오지 않게 조치를 해야 맞나요?
체한 증상인지 어떤증상인지 지금당장 어떤 조치를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본인) 어제 저녁 회,대게와 맥주 6잔 이상 마셨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설사증상이 조금씩 있고 4번정도 화장실을 갔습니다. 오후 2시쯤 3분카레 간단하게 먹고 오후 4시 반쯤 갑자기 당떨어진 증상(급격한 허기짐, 온몸에 힘이 없고 떨림, 땀 엄청남)이 나타나서 레쓰비와 모닝빵에 쨈을 발라서 허겁지겁 먹었는데 오후 6시정도부터 구역질이랑 목구멍까지 답답함이 심하게 느껴지고 심장 답답함, 몸에 힘이 없음, 약간의 어지러움이 느껴집니다. (구토는 안함) 오후 6시반쯤 소화제(훼스탈)와 비타민(오쏘몰 이뮨)을 먹었고 혹시나 갑자기 쓰러질까봐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외출은 하지않았고, 오후 2시쯤 부터 계속 노트북 작업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