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자주 즐기진 않는데 먹을땐 많이 마십니다 술을 마실때, 조금이라도 마시면 얼굴,몸이 붉어지는데 간에서 해독을 잘 못해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간수치나 이런건 정말 좋다고하고요.. 숙취라기보다는 먹고있는 와중에 좀 힘이들고 구토까지 하는데요 그래서 술먹기전.. 우유나 컨디션을 먹고 술을 마셔도 비슷? 한거같아서 술을 먹기전이나 후에 확실히 효과있는 (알콜분해에 도움을주는) 제품이나 약(약국약이나 전문의약품?) 확실한게 있을까요..?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23-10 2층 (삼덕동2가)
술자리때문에 부득이하게 술을 먹는데 알코올은 체중 1kg 당 1시간에 약 0.1g씩 분해되는데 향생제를 먹고있어서..제가 75키로니 시간당 7.5g씩 시간당 분해되는걸로 계산이 됩니다. 이럴때 술자리동안 먹고나서의 술의양으로 알콜분해를 계산해야하나요 아니면 술자리 가지고있는 시간에도 분해가 되니 그것도 포함하면서 계산해야하나요?
아무리 간에서 알콜분해를 위해 포도당을 안 만들더라도 먹은 음식이 포도당 과당 갈락토스로 흡수되면 그것으로 인한 혈당이 올라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알콜분해효소 많은 지 적은 지 아는 방법은 없나요? 술을 마셔도 얼굴이랑 몸이 빨개진다거나 그런 거 하나도 없고 정말 멀쩡해요 근데 문제는 숙취가 심합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잘 취하는 것 같아요 토도 많이 하구요.. 겉으로 보면 멀쩡한데 잘 못마시는 사람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