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악화로 응급실 방문 시기와 옆구리 통증 관련 질문
환절기라 그런지 밤마다 요즘 천식 증상이 너무 심한데 매일밤 그래서 어느정도 심할때 응급실을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자다가도 숨막혀서 자주 깨는데 깨서 얼굴을보면 입술이랑 손톱이 파랗게 돼있고 쎅쎅소리가 정말 심하게 나는 상태더라고요 벤토린을 두번정도 뿌리면 숨은 쉬어져서 맨날 그러고 다시잤는데 요즘 거의 매일 그래서 어느정도 상태가 위험한 상태이고 병원에 가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밤에 숨들이마실때 왼쪽 옆구리가 아파서 자기가 힘든데 천식이랑 연관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