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치료 후 재검사에서 1:4 수치, 재감염 가능성은?
이전에 매독 감염 후 증상이 없어 모르고 살다가 검진에서 발견되어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때는 1:4정도 나왔고, 대학 병원에서 3회 주사를 맞은 뒤 재검 및 의사와의 면담에서 완치라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성 생활을 거의 하지 않다가 딱 한 번 가까운 지인과 가벼운 구강 성교를 진행했는데, 이후 성기에 여드름 같은 질환과 몸살 증상이 있어 다시 검사를 진행했더니 또 1:4가 나왔습니다. 병원측에서는 해당 수치는 재감염으로 의심되지 않고, 성관계 후 2~3달 경과한 시점이라 재감염으로 보기에는 수치가 낮다는 답변 또한 하셨습니다. 현재는 그 결과에 따라 따로 치료를 하거나 성관계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조금은 불안하고 무서운 감정이 떠나질 않습니다. 대학병원의 판단이 옳은 것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