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을많이 마시고 소변을 참고 자위하다 전립선염이 걸린 것 같은데요 급하게 응급실 처방을 받았고 소변검사결과 균,염증 없었고 퀴놀론계 항생제 1알 먹고 26시간 뒤 전립선액 검사 한거라 균과 염증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봤고요 그러나 의사선생님은 그정도로 안나오진 않는다는데 아무튼 제 경우 소변과 전립선액의 역행으로 균과 염증으로 병에 걸렸다면 소변과 전립선액의 균의 종류와 페니실린계 항생제 제균이 동일한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때 요로폐색이 왔다면 동일한 항생제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하고요 폐색 당시 신장ct,혈액검사, 소변검사 모두 정상이였는데요 등 아래 허리 쪽 아주 약한 통증이 있어서 그런데 이 때 만성 신우신염일수도 있나요? 또 소변배양검사 항생제 먹으며 검사결과 나오나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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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18
전립선염에 대한 상황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립선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특정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균의 종류와 항생제: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균은 다양할 수 있으며, 퀴놀론계 항생제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페니실린계 항생제도 일부 세균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전립선염의 원인균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항생제 선택은 배양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2. 요로폐색과 항생제: 요로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로폐색의 원인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만성 신우신염 가능성: 신장 CT, 혈액검사, 소변검사가 정상이라면 만성 신우신염의 가능성은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소변배양검사와 항생제: 항생제를 복용 중일 때 소변배양검사를 하면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중단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검사를 하는 것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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