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냉
칸디다 질염으로 치료를 받았었는데 그 후로 간지럽진 않지만 흰색 냉이 팬티에 꽤 묻을정도로 자주 나옵니다 냄새난 딱히 나지않는것같아요 왜 그런걸까요??
칸디다 질염으로 치료를 받았었는데 그 후로 간지럽진 않지만 흰색 냉이 팬티에 꽤 묻을정도로 자주 나옵니다 냄새난 딱히 나지않는것같아요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보통 '냉' 이라 불리는 질 분비물은 주로 에스트로겐 자극에 의해 분비되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 중의 하나입에요. 냉은 질이나 외음부의 피부가 외부 마찰로 인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질 내부 환경을 산성으로 유지해 외부 병원균의 번식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질염은 재발이 잦은질환이기에 만약 냉의 양상이 평상시와 달라졌다고 느껴진다면, 감염, 악성 질환, 호르몬 변화를 의심할 수 있으므로, 내원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치료를 받으셨던 병원 진료를 먼저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계속적으로 묻어나올정도의 분비물이면, 치료 더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295번길 3 (신흥동) 정다운산부인과
며칭 전부터 냉이 조금 이상해용. 냄새는 없는데 알갱이?처럼 살짝 덩어리로 나와요 으깨놓은 것 마냥,, 색은 흰색이랑 옅은 노란색이고, 아주 가끔 간지러워요. 저범에 분명 질염치료 다 해서 균 없앴는데 왜 또 생기는지.. 여기서 비대면 처방 가능한가유? 어떤 질염인가요?
질염 없어졌다 생겼다가 되게 잦은편인데요 한 이틀전에 씻다가 간지러워서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사진같은 냉덩어리들이 되게 큰게 나왔어요 질사이에 껴있는느낌인데 젖은휴지겹친거처럼 두꺼웟어요! 질감도 비슷하고. 그리고나서 직후에 소변보니까 피가 정말 반방울 정도 조금 떨어졌었는데 오늘 소변보니까 그냥 냉덩어리가 저렇게 나와있더라구요 색은 누렇고 살짝 아주조금 선홍빛이 섞인?.. 질감은 젖은휴지겹쳐둔 두께입니다 간지럽거나 따갑거나 한 증상은 전혀없어요
노란색 연두색 사이의 분비물이 나와요 ㅠㅠ 나이는 18살이고 전부터 이랬다가 안 그랬다가 하는데 거의 항상 이러는거 같아요 털 때문인진 몰라도 밑에가 가려울때도 있고 분비물이 그렇게 늘어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