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뭘까요..
새벽에 기침하다 깨서 목에 먼지낀 느낌이었다가 속이 울렁 거리더라구요. 저번에 코로나 걸려서 목때문에 속이 울렁거려서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점점 심해졌네요. 목은 안아픈데 먼지낀 느낌도 아니고 숨쉴때마다 목에 공기 들어가면서 먼가 울렁 거리는 느낌? 이 드네요.. 이건 왜그럴까요.. 왜이렇게 토할거 같은지 정말 싫어하는데 토할거 같을때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애기 보느라 밥을 안고 먹고 불편하게 먹어서 그런건지 목때문인지.. 지금 생리 이틀째인데 그래서 그럴까요. 아랫배 통증이 있거나 그런건 없고 생리하면서 울렁거림적 한번도 없어요.. 답답합니다.. 뭐때문인지.. 이비인후과를 가야할지 내과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