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았을때 의사선생님께서 자궁경부가 헐어있다고 하셨고 피가 많이 나왔어요. 자궁경부 헐음일 경우 자궁경부암 결과에서 hpv바이러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을까요? 1년 전에 성관계 하였을때 피가 나온걸 생리가 끝난나고 나온 혈인줄 알고 넘어갔었는데 오래 방치한 경우라면 큰 문제가 있을지 걱정이에요 그리고 자궁경부가 헐어있는 경우 성관계는 피하는게 좋나요? 치료는 어떻게 되는걸까요ㅜㅜ 최근들어 노란색 냉이 조금씩 나왔던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자궁경부가 헐었다는 소견을 들으셔서 걱정이 많으셨을 것으로 보여요. 질염이 아니며, 다른 바이러스 감염이 없다면, 성관계로 인해 자궁경부의 자극 또는 스트레스, 피로로 인하여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질정 등 적절한 치료제를 사용하며 경과를 지켜볼 수 있으나, 직접 진료를 본 의사의 소견을 따라주시어 적절한 약물 치료에 대해 상담하실 것을 권장드려요. 또한 자궁경부염은 HPV가 아닌 다른 질염균에 의하여 발생하며 연관성이 없는것이라고 하니 회복시 까지는 관계를 하지 않는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인천 삼성미즈 산부인과의 한상훈 원장 입니다. 네 높을수 있습니다. 염증 소독 을 자주 하는 방법과 균검사 후에 약처방 드시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잘 치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93 (부평동) 2층 삼성미즈산부인과의원
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