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요 . 정상이 5~6번이라고 하는데 안마시면 안가는데 저는 마시면 바로가요. 카페가면 1~2시간에 4~5번 가는거같아요. 그래서 마시는 족족가니깐 잘안마시게 되요 . 이렇게 된지 오년은 된거같아요 커피마시면 소변에서 커피향도 나요. 소변볼때 통증같은거는 없어요 1. 여과가 잘안되는건가여??방광염같은건가요?? 2. 병원가면 검사는 어떤방식으로 하나요?? 소변으로만 하게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과민성 방광 증상을 의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민성 방광은 요절박이 있으면서 빈뇨, 절박성 요실금, 야간뇨 등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음주나 탄산음료, 카페인 등의 섭취를 제한하고 과도한 수분 섭취 역시 조절해야 하는 것이 좋으므로 이뇨 작용이 있는 커피 섭취는 줄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또한 비만 환자에게서 과민성 방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비만한 경우 체중 조절이 필수적이에요.
찬 음식 섭취를 줄이고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하복부에 온찜질을 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소변 검사, 소변배양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어요.
가까운 비뇨의학과 등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295번길 3 (신흥동) 정다운산부인과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93 (부평동) 2층 삼성미즈산부인과의원
일주일전부터 소변을봐도봐도 계속 마려운느낌이강하여 밤을셀정도입니다 병원을 가도 세균감염 염증은 없다고 말하는데 무엇때매 이러는 걸까요
이 둘의 차이가 뭔가요??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로 성병검사했을때 클라미디아와 제니탈리움 검출되어서 일주일간 항생제 복용 후, 3주 정도 지나고 재검사하였습니다. 근데 재검사 할때 소변검사에서 소변을 본지 얼마되지 않아 소변양이 매우 적었습니다. 데스크에 양 보여주면서 물어보니 상관없다고는 하였는데, 혹시 위음성이 나오는 등 검사 정확도에 소변양 너무 적은게 영향을 끼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