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병원도손을놓은 암환자입니다
시누이가암환자인데요.맛있는죽을먹이고싶은데.뻔한죽말고 뭐가좋을까요
시누이가암환자인데요.맛있는죽을먹이고싶은데.뻔한죽말고 뭐가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문의주신 사항의 경우, 개인의 기저질환이나 알러지 등의 확인이 불가하여 정확한 답변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려요. 다만, 암환자의 경우 입맛이 없거나 약물 혹은 방사선 치료로 인해 식욕이 저하된 경우, 속 쓰림 및 구역 구토 등의 위장 장애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어 환자가 조금이라도 더 넘기기 좋고 환자의 입맛에 좀 더 와닿는 죽으로 준비해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본인이 정리해야 할 일이 많겠네요 음식도 드시기 힘들거예요 미역국이나 된장찌게 짜지않게 드시면 기운도 나고 전해질 보충이 됩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448번길 100 2층 205호.206호 (원천동, 원천주공종합상가)
기관절개술후 급속도록. 체중이감소하고 이제 눈에 초점도 없어지고 숨도 가슴이 들리도록 쉬는데 담당의는 얼마안남앟다고하고 약이 백해무해라고 하십니다 가래에서 알수없는 바이러스 감염 돼서. 손을 놨습니다 환자 나이80세. 요먕병원에계십니다. 수술후 6개월 정도지났습니다
세균감염증으로 입원해서 병원안에서 폐렴으로 번져서 중환자실 기도삽관해서 인공호흡기하고 치료중인데요.. 열이 하루에 두세번38도까지오르락내리락한다고합니다 면회할때 보면 환자손발정신이 냉장처럼차갑던데 열이나서 일부러그리해놓은건가요?추운겨울에 찬 침대위에 누워있는 환자가너무 처참하네요..필요한 처치겠죠?ㅠ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입니다 면역항암5차중입니다 손톱밑이 고름이 차있는것처럼 누렇게 곪고 까맣습니다 손톱이 빠질것같긴한데 혹시 살이 썩어들어가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