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으로 살인충동
7개월전 전 남자친구(직장상사)가 저랑 헤어지고 직원들에게 악의적인 소문을 냈어요 성적인 소문까지 냈어요 아직도 수치스러워 생활할때 힘들어요.. 걸리지만 않는다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싶어요 매일매일 전 남자친구는 물론이고 그 주변 소중한 사람까지 다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8개월전 약 복용을 끊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 다시 복용해야 하나요 복용하면 다시 좋아질까요 전에 먹던 약입니다 쿠에타핀 25mg 3알 쿠에타핀정 100mg1알 리페리돈정 1mg 1알 아빌리파이정 2mg 1알 인데놀 10mg 1알 로라반 1mg 1알 데파코트 서방정 500mg 1알 데파코트 서방정 300mg 1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