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와 가족구성원 격리
코로나 양성자의 가족과의 격리가, 집이 작은데 갑자기 사정상 모인 것이라-격리 또는 동선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두 마스크를 쓰고 확진자인 저는 방에서 문닫고 물 섭취나 식사 빠고 착용하며 거실에서 가족은 가끔 저의 염려와 엄격한 격리를 이래 못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을 때도 있곤 했습니다. (제 방에 들어오지 말고 제 물건 만지지 말라고 해도 목도 아프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이 어려운 저인데 멋대로 제 방에 들락날락하머 물건도 만지더라고요.. 결국 엄빠 다 컨디션 저하로 코로나 의심되어 pcr했네요..하하 …) 하지만 어찌하였든 온가족이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17-18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라 거실 화장실 등을 공유하게 되고 한 공간에 마스크 착용한 채 있기도 하는 등 완벽한 분리가 아닌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정도의 방역으로도 흔히 격리지침으로 일컫는 기준에 부합할까요? 이전에 확진된 친구들의 이야기는 통일성이 없어 신빙성이 떨어져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