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전염력

익명 • 2022.12.05

상대는 입술 위 수포가 생긴 후 지금은 딱지가 생겨서 빨간 피부가 돋는 시점입니다. 수건, 변기같은 물체로 전염이 되나요? 또 이 시점에서 같이 안고자는 등 피부 접촉이나, 입술 접촉 없이 관계를 맺는다면 전염이 될까요? 감기같은 거란건 알지만 면역력이 약해져도 생긴 적 없는지라 전염력이 이 시기에도 얼마나 강하고, 앞의 경우에 전염력이 강한지 알고싶습니다! 언제까지 조심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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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의 증상은 입이나 입술 주변, 구강내 점막 등에 단순 포진으로 발생하며, 2형의 경우에는 생식기 주위의 물집, 피로감, 무력감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수포가 있을 때 가장 전염력이 높으며, 이 시기에 성 접촉을 한 경우 50~70%에서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침구, 의복류, 손이나 다른 신체부위의 단순 접촉만으로 전파가 될 확률은 매우 낮다 해요.
    질환의 피부 병변을 치료했다 하더라도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발은 할 수 있지만, 발라시클로버 등 항바이러스제 성분을 저용량으로 꾸준히 복용할 경우 헤르페스 재발 빈도가 줄어들고 전염력이 떨어지며 재발 시 증상의 정도도 덜하다고 해요. 증상이 남아있거나 치료 중이라면 되도록 성관계는 피해주는 것이 좋으며, 평소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균형잡힌 식사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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