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할때나 피검사할때
압박 고무줄로 묵고 주사기 넣고 다시 푸는 이런 과정은 왜 하나요?
압박 고무줄로 묵고 주사기 넣고 다시 푸는 이런 과정은 왜 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혈관을 울혈시켜 잘보일 수 있고, 울혈된 상태로 채혈 시 채혈이 빠르게 진행 될 수 있어요. 장시간 고무줄로 울혈시킬 시 피부에 피가 통하지 않아 검게 변하기 때문에 다시 고무줄을 풀러줘야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헌혈할 때 하는 혈액검사가 다 정상이면 암이나 다른 건강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까요?
헌혈 후 3번째 전혈에서 갑자기 htlv 양성 뜸(원래는 음성이었는데 3번째 전혈 때 갑자기 뜸) 양성 뜨고 2-3개월 뒤 피검사 가능 내과병원에서 htlv검사했는데(확정검사(pcr)인지는 모르겠어요ㅠ) 검사결과 컷오프벨류?보다 한참 낮게 나왔다고 해서 양성일 수가 수치라고 하셨습니다 즉, 헌혈에서 나온 양성은 위양성일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헌혈의 집에서 htlv양성 뜬 6개월 후 헌혈의 집에서 재검사를 했는데 또 양성이 나왔습니다ㅠㅠ 다시 검사를 해봐야될까요?ㅠㅠㅠㅠㅠ
헌혈 하기 전에 검사 때 당뇨인지 아닌지도 검사가 되나요? 그리고 당뇨가 있다고 결과가 나오면 헌혈이 불가능한가요? 몇 달 전 헌혈을 하러 갔었는데 철분 부족인 걸 제외하고는 별 말씀 없으셨는데, 그럼 당뇨가 아닌건지 아니면 헌혈을 위한 혈액검사에서는 당뇨 측정을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