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다감염 재발
올해 4번 이상 재발되고 있어요. 어떻게 약을 먹어야 나을 수 있을까요?
올해 4번 이상 재발되고 있어요. 어떻게 약을 먹어야 나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염은 자주재발하는 질환으로 약물복용과 함께 생활습관개선이 중요해요. 질염의 원인이 되는 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충분한 영양분 섭취, 수면, 휴식이 중요해요. 시중에 유통되는 질유산균 종류을 복용해 볼 수 있으며, 예방법으로는 잦은 청결제 사용 피하기, 속옷과 하의 통풍이 잘 되도록 헐렁한 옷을 착용해 주시고 생리대를 자주 바꿔주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뒤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자주 재발되는 질염은 산부인과 대면진료를 통해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국제레바미피드정이 국제레바미피드정 (Fluconazole): 이 약은 항진균제로, 캔디다 감염(진균 감염)에 사용됩니다. 라는데 제가 약봉투 봤을때는 위점막보호제라는데 항진균제가 맞나요?
캔디다가 다시 재발한 거 같은데 아무생각없이 관계를 가졌어요... 남자친구한테 피해가는 건 없나요? 옮긴다거나... 일단 질염이 낫기 전까지는 관계를 안 하는 게 좋겠죠?
작년 8월경에 성기에 캔디다염이 생겨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니 금방 다 나은 것 같아서 약을 다 안먹고 연고도 다 안발랐습니다 그러다가 재발해서 그때는 연고를 계속 발라줬는데 몇달동안 안나았습니다 그래서 비대면으로 아스트라 정을 처방을 받아서 15일간 먹으며 라벤다크림을 계속 발라줬는데 15일치를 다 먹어도 안나아서 그때부터는 약없이 또 연고만 계속 발라줬습니다 근데 몇달 동안 계속 안낫다가 심해져서 또 비대면으로 아스트라정을 15일치를 받아서 먹으며 라벤다크림을 계속 발라줬는데 알고보니 라벤다크림이 스테로이드성 연고여서 오래바르면 안되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특히 캔디다에는 바르면 안된다고 하는 글과 캔디다 질염에 라벤다크림을 처방받는 경우 두 가지가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처방받은 약도 거의 다 먹어가는데 안 낫는이유가 지금까지 라벤다크림을 발라서인지 약이랑 연고를 너무 오랫동안 발라서 내성이 생긴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