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경사가 진 느낌인데 원래 경사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경사가 진 느낌인데 원래 경사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경사가 진 느낌이 드는 것은 개인의 해부학적 차이에 따라 정상 범위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회음부라고 불리며,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통증이나 부종, 또는 다른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비정상적인 상태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항문 주변에 무언가 튀어나와 있는 것을 느끼신다면, 이는 치핵일 가능성도 있어요. 치핵은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항문의 혈관조직이 부풀어 항문관 밖으로 튀어나와 출혈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까운 항문외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유선염으로 항생제 복용시 증상이 없어져도 처방받은 약을 모두 먹어야하나요?
유선염약 일주일치 받앗는데 4일치먹고 다 나앗는데 계속 먹어야할까요?
단유중에 유선염이와서 세파계항생제와 진통제를 함께 처방받아 5일째 복용중입니다. 복용시작한지 3일째쯤에 바톨린낭종으로 의심되는 종기가 소음순에 엄지손톱만한게 생겼는데 항생제를 먹어서 인지 크기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유선염 증상도 완전히 좋아지진 않은 것 같은데 항생제를 더 처방받아서 먹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