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산부인과에 갔다가 질 입구에 염증이 생기고 부어있어서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랑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최소 2~3번은 하거든요.. 더 많이 할때도 있고요 지금까지 너무 자주, 짧은 텀으로 많이 관계를 해서 그렇게 된걸까요??(남친이랑 만난지는 거의 700일 되갑니다..) 그리고 약 다 먹고 이제 많이 나아져서 성관계 가능하다는 얘기 듣고 오늘 했는데, 두번째 할때 또 따갑고 불편감이 들어서 도중에 중단했습니다ㅠ 이것도 연관이 있는걸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 분비액이 부족할 경우 관계를 할 때마다 질입구 통증, 쓰라림 등의 성교통 증세가 나타날수 있으며 잦은 성관계 시 자극으로 인해 염증반응 등으로도 부종,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하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성관계를 전보다는 삼가하는 방법등도 생각해보시길 권유드려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관계 후 질입구가 많이 부엇는데 뭘 해야 붓기가 빠질까여..
산부인과제가 저번 주 금요일날 관계를 가졌고 일요일날 편도염 증상때문에 열이 좀 많이나고 목이 많이 부어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화요일부터 갑자기 질입구쪽이 붓고 흰색 알갱이같은게 붙어있고 엄청 간지럽고 소변볼 때 많이 따가운데 칸디다 질염인가요...? 아니면 성병인가요...?
산부인과질입구가 붓고 헐어있는것같은데 질정써도되나요?
처방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