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경사가 진 느낌인데 원래 경사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경사가 진 느낌인데 원래 경사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경사가 진 느낌이 드는 것은 개인의 해부학적 차이에 따라 정상 범위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회음부라고 불리며,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통증이나 부종, 또는 다른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비정상적인 상태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항문 주변에 무언가 튀어나와 있는 것을 느끼신다면, 이는 치핵일 가능성도 있어요. 치핵은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항문의 혈관조직이 부풀어 항문관 밖으로 튀어나와 출혈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까운 항문외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열이 39.3도고 아까 낮에 병원갂었는데 눈에 눈꼽이 끼는 감기라고 하셨어요 열이 어제 오후 다섯시부터 계속 올라서 2-3시간 간격으로 교차복용하고 있어요 응급실 가야하나요?
저희 오빠가 몸살기가 있어 자가키트를 해봣는데 음성입니다 오한이 잇고.열이 39도까지 올라가서 타이레놀 하나 먹엇어요. 지금은 38도 나가는데. .감기약을 더 먹어야하나요? 편의점가니 부르펜시럽밖에없어 그거라도 사왓습니다.
점심에 39도 발열, 약한 몸살기, 잔기침, 귀 뒤쪽 쏘는 통증 있으셔서 자가진단키트 해보았는데 음성이셨습니다. 타세놀(아세트아미노펜) 복용하시고 열이 38도 정도까지 떨어지시다가 저녁즈음 39.4도로 올랐습니다. 타세놀 복용하실 때 목에 두드러기가 좀 올라오시길래 약국가서 이부프로펜 계열 약을 타와서 복용했는데, 복용한지 한시간이 되었지만 열이 잡히지 않고 여전히 39.4 도 이십니다. 다만 열나는것 외에는 힘든거나 다른 증상은 없다고 하십니다. 응급실을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