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이는듯한 복통 죽을거같아요ㅠ
평소에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탈이 잘 나는데 오늘 기름진거, 밀가루음식도 많이 먹었고 스트레스를 진짜 역대급으로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윗배 아랫배가 꼬이고 쥐어짜고 찢어지는듯한 통증이 너무 심한데요 왜그런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복부 찜질이 도움 될까요……
평소에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탈이 잘 나는데 오늘 기름진거, 밀가루음식도 많이 먹었고 스트레스를 진짜 역대급으로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윗배 아랫배가 꼬이고 쥐어짜고 찢어지는듯한 통증이 너무 심한데요 왜그런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복부 찜질이 도움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과식을 한 경우 식은땀과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게 되는데요. 명치 끝이 갑자기 심하게 쥐어짜는 듯한 아픈 증상이 나타나요. 만약 상비약 중 진경제가 있다면 복용가능하며, 또한 복부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거나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위장 근육이 이완되고 경련이 완화 될 수 있어요.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만약 밤 동안 구역 및 구토 등 추가적인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려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베트남 여행을 갔다와서 컨디션이 좋지않았는데, 하루 정도 지나서 체한 듯한 느낌과 복통이 같이 찾아왔습니다. 이틀째 지속되고있습니다. 명치 아래서 부터 장이 꼬이는 듯한 복통이 주기적으로 오고 설사도 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아침에 갑자기 설사와 구토를 하고 장이 꼬이는 듯한 극심한 복통이 있습니다. 일요일이라서 병원도 못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증상이라도 좀 완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장이 꼬이는 듯한 느낌과 소화불량 설사 복통 한동안 계속 있어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받은 원형탈모 치료용으로 처방받은 스테로이드 먹고 복통이 하루만에 사라졌네요. 이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아니라 면역이상으로 인한 크론병이였을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