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생리불순, 질외사정 후 생리감각, 임신 가능성과 대처 방법은?
원래 생리일은 마지막주에서 첫째주예요. 그런데 요즘 같은 악몽을 3번 연속으로 꿀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어서 그런지 생리불순에 걸렸었어요. 이런 와중에 12월 10일날 관계를 해서 질외사정을 했지만 쿠퍼액은 들어갔고 11,12,13일은 20~30초 정도만 콘돔을 끼지않은 상태에서 피스톤 질만 하고 사정은 안했어요 근데 요즘 생리할 것 같은 느낌이 약간씩 들어요. 근데 또 막상 확인해보면 생리가 아니고 약간의 분비물이 있거나 없어요. 분비물은 원래도 가끔 보이는 분비물이예요. 이 상황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임신일까요? 이게 만약 임신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