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일차 다리에 멍
27일에 확진되어 3일차까지 고열이 지속됐습니다. 열이 내렸다가 새벽쯤부터 38도가 넘고 목이 쉬고 따끔거리는 증상과 팔다리가 저린 증상이 있었는데요 방금 샤워하고 나와서 다리를 보니, 오른쪽 종아리에 초록색 손바닥만한 멍과 무릎에 작은 초록색 멍, 왼쪽 허벅지 뒷쪽에 시퍼렇고 보라색인 손바닥만한 멍이 생겨있습니다... 갑자기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7일에 확진되어 3일차까지 고열이 지속됐습니다. 열이 내렸다가 새벽쯤부터 38도가 넘고 목이 쉬고 따끔거리는 증상과 팔다리가 저린 증상이 있었는데요 방금 샤워하고 나와서 다리를 보니, 오른쪽 종아리에 초록색 손바닥만한 멍과 무릎에 작은 초록색 멍, 왼쪽 허벅지 뒷쪽에 시퍼렇고 보라색인 손바닥만한 멍이 생겨있습니다... 갑자기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올벗이비인후과의 박창휘 의사 입니다. 피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비대면으로 진료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내과에 가셔서 상의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 동구 국채보상로 791 성암빌딩 3층 303호 (신천동)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나타나는 증상인 발열, 기침, 가래, 콧물, 전신 근육통, 오한, 식은땀, 미각/후각 소실 등은 수일 혹은 그 이상 지속될 수 있으나, 어디에 부딪혔다거나 한 외상이 없는데도 다리의 손바닥 만한 멍 등이 갑작스레 생긴 경우에는 혈소판 이상 등을 고려해보아야 하므로 가까운 대면진료 가능한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보시기를 권장드려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코로나 4일차인데 인후통이 너무 심해서 잠 한숨 못잤습니다 물 한모금도 못마시고 음식물 넘기기도 어렵습니다 침 삼키기도 너무 힘듭니다 수액을 맞으면 그나마 좀 괜찮아질까요?
코로나 4일차입니다 침또는 물 음식을 삼킬때 목이 찢어지듯 아프고 귀도 아픕니다 참고 음식을 먹어도 귀에 손상이 가진 않을까요?
12월 8일에 코로나 진단 받았고 엉덩이 주사 맞은다음 알약으로만 3일치 처방 받았습니다. 약을 다 먹었는데 다시 약을 처방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타이레놀 먹으면서 경과를 지켜보는것이 좋을까요?? 진단 받을 당시 열은 38.3도, 기침은 일절없으나 가래는 자꾸 꼈습니다. 처음엔 약 기운이 떨어지기 무섭게 오한이 심하게 들어서 아프니까 강제로 눈이 떠졌고 타이레놀로는 잘 가라앉지 않고 처방받은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몸살이 오려나? 싶은 느낌만 들고 타이레놀로도 가라앉는것 같습니다. 잔열감은 아직도 있고, 목은 조금 나아지는 것 같지만 아직도 많이 따가워서 뭘 삼키기가 조금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