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관련 질문
일주일 정도 전부터 수면질도 떨어지고, 입맛이 없고, 금요일 47.7에서 월요일 44.7 까지 3키로가 빠졌어요. 음식을 먹어도 잘 안 넘어가고 토할 것 같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관련 질병이 있나요? 아님 여름이라 흔한 증상 중 하나일까요 ㅠㅠ
일주일 정도 전부터 수면질도 떨어지고, 입맛이 없고, 금요일 47.7에서 월요일 44.7 까지 3키로가 빠졌어요. 음식을 먹어도 잘 안 넘어가고 토할 것 같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관련 질병이 있나요? 아님 여름이라 흔한 증상 중 하나일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는 갑상선 질환, 당뇨, 암 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지만 단순히 입맛이 없어 식사량이 줄어들어 체중이 감소한 것으로 보여요.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기능이 감소하고,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몸에서 식욕 억제 호르몬을 분하기도 하고 실내와 외부의 온도 차이로 자율신경의 불균형이 나타나 식욕중추가 억제되어 식욕부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말씀하신 증상으로는 확답을 드릴 수 없어, 정확한 진단은 앱 내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3일전에 카페인을 과다복용해서 응급실을 잠시 다녀왔는데요, 혈압이랑 심박수가 전부 정상이여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때는 몸 떨림, 심장 두근거림, 어지러움이 증상이였어요). 그날부터 뒷목이 땡기고 가슴 중앙 왼쪽 (복장뼈 위부터 아래까지) 통증이있어요. 약간 염증에 걸린듯한 통증인데 따갑다기보단 꼬집는 느낌이에요. 통증이 거의 3일동안 계속됬어요. 가끔 가슴 여기저기에 뾰족한 통증이 생기기도해요. 어제까지 소화가 잘안되기도했습니다. 어제는 왼팔 안쪽에 맞은것같은 통증이 있었는데지금은 왼팔이 얼얼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린건아니에요. 그냥 좀 둔감한 느낌). 운동을 할땐 심장이 아픈건 아닌데 상당히 두근거려요 (박자는 일정하게). 호흡곤란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근데 잠들려다 가슴이 답답해서 벌떡 일어난적은 있어요 원래 저혈압에 부정맥이 조금 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때문이려나요, 아니면 심장이 뭔가 잘못된걸까요? 전19살남자에 약간 비만이있습니다 (체지방률 21%)
3,4일 전부터 명치가 답답하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 느낌이 들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숨이 차는 느낌이 드는데 심장질환일까요 ㅠ
탈수증상에 급하게 추천해주실 약이 있으신가요? 지금 응급실가기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