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낮에 보이스피싱으로 사기 당할 뻔하고 아직도 불안해서 몸이 경직되고 일을 해야하는데 일이 안 돼요.. 호흡도 짧고 집중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불안하네요.. 제게 안좋은 일이 있으면 어떡하지 싶고 자꾸 안 좋은 생각만 하게되네요.. 제 스스로가 너무 바보같고 다행히 별일 없었지만서도.. 그때 생각하니 심장이 뛰고 근육이 떨리고 그러네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나요?
낮에 보이스피싱으로 사기 당할 뻔하고 아직도 불안해서 몸이 경직되고 일을 해야하는데 일이 안 돼요.. 호흡도 짧고 집중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불안하네요.. 제게 안좋은 일이 있으면 어떡하지 싶고 자꾸 안 좋은 생각만 하게되네요.. 제 스스로가 너무 바보같고 다행히 별일 없었지만서도.. 그때 생각하니 심장이 뛰고 근육이 떨리고 그러네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보이스피싱 등 사기를 당할 뻔한 경험을 한 뒤라면 누구라도 일에 집중할 수 없는 등 불안감이 들 수 있어요.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스스로를 너무 바보 같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결과적으로 사기를 당하지 않았으니 우려하시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어요. 또한 앞으로 비슷한 일이 있다면 피싱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요. 어떠한 큰 일을 겪고 나면 충격을 심하게 받아 그 때의 일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한동안은 불안감이 들고 걱정이 심해 잠 못이룰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돼요. 내가 아닌 다른 누구에게 발생한 일이라도 모두 같은 반응을 나타냈을 수 있으므로, 너무 자신을 나쁘게만 보지 마시고 큰 일을 잘 이겨낸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일도 중요할 것으로 보여요. 가족이나 친한 친구 등과 경험을 나누고 현재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만으로도 감정 환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주변인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실 것을 권장드려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성인 2.25디옵터 인데요. 안과 선생님이 근시 있네요 라고 말씀 하시고 조절마비 이런거 검사 안하시고 그냥 안경부터 마춰주시는데 진성 근시라서 그런걸까요? 안경 마추기전에 기존에 쓰던 안경은 안경점 가서 안경을 마췄던건데 안과를 안가고 기존에 쓰던 안경은 컴퓨터 할때만 사용 했구요. 진성 근시 일까요?
성인근시 성인도 근시가 진행되나요? 고도근시에서 근시가 계속 진행되면 병적근시라고 하던데 저는 2년동안 안과에서 시력이 안떨어졌다면서 계속 같은 도수의 안경을 써오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근시의 진행이 멈춘걸까요? 열기구 보는 기계가 근시,원시,난시의 도수를 확인한다고 하더군요 병원에서 별말 없으면 저는 병적 근시로부터 괜찮을까요? 나이는 21살 입니다 안과는 17살때가고 나서 시력이 나빠졌다면서 도수 올리고 그때부터 쭉 같은 도수의 안경을 사용했고, 20살21살에 방문해서 시력 검사했습니다.
어릴때 근시가 없었고 안구 성장이 끝나고 성인이 되어서 근시가 생긴 경우 32세 2.25 디옵터 새로마춘 안경이 눈이 아파서 기존에 쓰던 저교정 안경을 써도 되나요? 다른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써야지 근시가 진행이 덜 하는데 저교정 안경을 쓰면 근시가 진행이 빨라진다는데 맞는 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