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고민하는 친구를 돕는 방법은?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숨이 안쉬어지고 눈물만 나요.. 살아갈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숨이 안쉬어지고 눈물만 나요.. 살아갈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
우선, 친구를 잃은 슬픔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구의 자살은 매우 충격적이고 깊은 슬픔을 가져다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슬픔을 겪고 계신 당신의 마음도 매우 아프고 힘든 상황임을 이해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혼자서 모든 감정을 감당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족, 친구,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필요하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 전문가나 심리치료사는 이런 슬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훈련받은 전문가들입니다. 또한, 자살 예방 상담 전화나 위기 상담 센터와 같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생명의 전화(국번 없이 1588-9191),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국번 없이 1577-0199), 청소년 전화(국번 없이 1388) 등이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슬픔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일기를 쓰거나, 운동을 하거나, 창작 활동을 하는 것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를 잃은 슬픔이 지금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슬픔을 조금씩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돌보고, 주변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며,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여자친구가 생리를 안해요. 질냐사정은 없었구요 생리직전에 관계를 많이 맺었습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그거 때문에 생리를 안하는거 겠죠?
여자친구가 생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리 주기가 28-31일 안에는 시작했었는데 이번 달은 예상 생리주기 5일째인데도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성관계를 맺을때도 콘돔도 하고 정액이 새어 나가지 않은 것도 전부 확인 했습니다. 다만 걸리는 것은 여자친구의 배란일 이틀전에 설관계를 맺었는데 그때도 콘돔으로 끼고 질외사정을 한뒤 저녁을 먹고 30분-40분 가량 뒤에 관계를 또 맺었습니다. 그때도 콘돔도 안터졌었구요.. 이래도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6월8일 저녁에 여자친구랑 질외사정으로 관계 후 티슈로 닦고 재삽입을 했는데 여자친구가 걱정된다고 해서 다음날 저녁 쯤 사후 피임약을 복용했습니다 이후 얼리테스트기와 기본 임테기 둘 다 기간지켜서 했을 때 한 줄이 나왔었고 6월 16일에 생리를 했습니다 어제 7월17일에 임테기를 다시 해봤는데도 한 둘이었습니다 생리주기가 32일이고 오늘 생리를 해야하는데 생리를 안한다고 합니다 평소 먹을 때마다 체해서 걱정이 좀 됬었는데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날까요? 어제부터 허리랑 배가 땡기는 통증은 있다고 했고 지금도 배가 아프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