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링시술후 실밥이 터져서..
항생제하고 소염진토제는 3주째 먹고있구..티링시술 후 실밥이 터져서..삼출액이나오다가 짜면 살이 여물지않은 곳에서노란 반투명 체액이 나오며 냄새나 성기에 열감. 상처에 고름 흔적은 없습니다...시간이지나면서 살들은 점점 아물어가고 노란색에서 맑은 묽은 붉은 색이 빛이는 정도 살짝 섞여나오는데 점도는 묽어지고요. 아무 통증이없습니다. 아물지 않은곳은 알콜로 손 소독후 포비돈 바르고 말린다음 마데카솔 케어 바르고 일회용 거즈로 상처부위를 누르고 붕대로 감았는데...호전되고있는건가요? 저번에 똑같을걸 말씀드렸는데 삼출액이 처음나와서 삼출액에의한 것과 염증 반응일수도 있다 하셨는데....통증 열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