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빨간 무언가가 생겼어요, 물에 닿으면 따끔거려요. 원인을 모르는데 도움 부탁드려요.
며칠전부터 손등에 빨간 무언가가 생겼어요 (오른손 손등은 전체적으로 퍼지기까지..) 물에 닿으면 가끔 따끔거리네요 다치거나 긁거나 한것도 아니라 도통 원인을 모르겠어요.. 손 소독제(소독용 에탄올)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거 때문일까싶기도 하구요 이게 뭔지 좀 알려주세요..ㅠ
며칠전부터 손등에 빨간 무언가가 생겼어요 (오른손 손등은 전체적으로 퍼지기까지..) 물에 닿으면 가끔 따끔거리네요 다치거나 긁거나 한것도 아니라 도통 원인을 모르겠어요.. 손 소독제(소독용 에탄올)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거 때문일까싶기도 하구요 이게 뭔지 좀 알려주세요..ㅠ
손등에 빨간 반점이 생기고 물에 닿았을 때 따끔거림을 느끼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손 소독제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그것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소독제에 포함된 에탄올이나 다른 화학물질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또한, 건조한 날씨, 알레르기 반응, 피부 질환 등 다른 원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실 수 있습니다: 1. 손 소독제 사용을 줄이고, 대신 비누와 물로 손을 부드럽게 씻는 것을 시도해보세요. 2.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세요. 3. 자극적인 화학물질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세요. 4.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세요.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붓기, 물집, 고름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바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몇 일 전부터 외음부가 따끔거리고 부어있어요 여름이여서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 자주 갔었는데 그게 올라온걸까요.. 그리고 골반이 가끔 저릿할 때도 있어요 ㅠ 왜이러나요 심각한 건 아니겠죠?
찾아보면 외음부염은 질염하고 같이 발생 하는거 같은데 그냥 외음부만 조금 간지럽고 분비물은 투명에 통증도 없으면 이건 외음부 염인가요? 그냥 말그대로 외음부만 간지럽고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외음부염 인가요 아니면 질염인가요? 외음부염이면 조금 간지러운데 약국 약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궁금한게 많아서 물어봅니다!
외음부 안쪽이 가렵고 살짝 부어있는 거 같기도 한데 소량의 출혈이 있는데 어떤 종류의 질염인가요 .? 성병 가능성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