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나와 있는데, 비행기를 오래타면서 습하다보니 노란 질염이 발생하고 질염 분비물로 인해 외음부에 세균에 오염된거 같아요. 약국에서 급하게 Gyno pevaryl 을 처방받고 삽입용 약과 도포용 약을 받았는데, 도포한 연고는 오히려 바르니 더 화끈해서 일단 일부는 닦아내었습니다. 혹시 여성 청결제 사용 등 생활과 관련된 도움되는 자세나, 유럽에서 구할 수 있는 도움되는 약을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잦은 장기간 비행으로 인한 질염으로 걱정이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질염은 일상에서 생활 습관을 개선해주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꽉 조이는 하의 착용 피하기, 소변은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내기 등이 도움이 돼요. 또한 너무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이 질 내 정상 균도 제거할 수 있어 2-3일에 한번씩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질 건강이나 질의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정 의약품의 상품명을 언급 및 추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약국에서 추천 받아 사용해보시고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균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하므로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재발하기 쉬운 질염 증상과 종류, 치료법, 예방법까지 꼼꼼히 정리해 봤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식사 후 잦은 트림, 복부팽창감, 이후 심한 구토와 목 통증(화끈거림과 이물감) 발생했습니다. 추가로 가래나 침에 피가 섞여나오는 것 같아요. 어떻게 조치해야할 지 궁금합니다.
세균성 질염이랑 칸디다 질염이랑 동시에 생기면 어떻게 치료 해야 되나요? 세균성은 항생제를 사용해서 치료한다고 알고 있는데 칸디다 질염은 항생제 사용시 생길 수 있다고 하고… 세균성부터 치료한 후에 칸디다 치료하는 건가요?
동전파스 붙이고부터 현재 몸에 4군데 이렇게 알레르기 나고 너무 간지러워요 ㅠㅠ 금방 사라질 줄 알오 냅뒀는데 귀도 간지럽고 원래 알레르기가 없었는데 몸 일부가 간지럽고 사진 속 크기 4군데가 2주일째 안 사라지네요
365일 24시간 내내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