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몸살 증상, 유산과 관련?
저희 어머니가 한달에 한번꼴로 아프신데 몸살? 같은거요 식은땀도 나시고 온몸이 두들겨맞은거마냥 아프시데요 예전에 아기유산을 한적이 몇번있는데 이것도 아픈걸로 사유가 되나요? 진짜 매일아프신데 걱정되서요 연세는 66세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한달에 한번꼴로 아프신데 몸살? 같은거요 식은땀도 나시고 온몸이 두들겨맞은거마냥 아프시데요 예전에 아기유산을 한적이 몇번있는데 이것도 아픈걸로 사유가 되나요? 진짜 매일아프신데 걱정되서요 연세는 66세입니다
어머님께서 매달 규칙적으로 몸살과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시다면, 이는 단순한 피로나 감기와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유산 경험이 현재의 증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낮지만,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습니다. 66세의 연세라면 갱년기 증상이나 다른 만성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보통 감기몸살 증상으로는 몸이 쑤시고 (근육통), 나른하고 무기력한 상태 뿐 오한이 들 수도 있어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여 어머님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니, 내과에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보신 후 적절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월요일 부터 몸살증상과 설사,복통등 지속되서 일상 생활이 힘들어 어머니와 방금 응급실을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가 가져오신 조개젓갈 먹은 후 설사 복통 등 진행 됨) 의사한테 증상을 얘기 하는데 어머니가 계속 끼어드셔서 증상 설명이 조금 이상한 상태로 진료를 봤고 간호사분도 계속 실수하셔서 믿음이 잘 안가서요... 우선 저는 월요일 부터 몸살 설사 복통,어지러움등 증상이 지속 되었다 말 하려했는데 어머니 께서 앞에 몸살 증상을 제외 된 상태로 젓갈 먹고 설사한다고 만 설명해서 그대로 약 처방 받고 나왔습니다 해당 사진의 약은 몸살,설사,복통 등에 먹어도 효과가 좋은가요..?
12주때 유산 (3.17)후 토요일부터 젖몸살이 오고 있어요 유산인데..가능한가요
조금 전부터 어머니가 38도에 가까운 미열이 나고, 몸살 비슷한 증상까지 나타나서 약을 복용하셨는데요. 그래서 저는 독감 의심도 해 보고, 단순히 열이 38도가 안 되는 걸로 봐서는 그냥 일반적인 몸살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고, 미열이 나지만 38도를 넘지 않는다면 그냥 일반적인 몸살만 의심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