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골절 수술 후 3개월인데 핀 관련 문의
3개월이 지나고 저번에 생라면을 먹었는데 이후 상악골이 전보다 갑갑한 느낌? 전보다 입 벌리기 힘든거 같기도 하고 아예 기분탓 같기도 한데 생활하다보면 또 인지안되고 있고 일상에 영향은 없습나다만 혹시 3달 지나고 생라면 먹는거로 상악골 핀이 빠지거나 영향을 주기도 하나요? 피가래나 코피는 전혀 없었습니다. 세군대 수술했는데 광대 부분은 괜찮은데 상악골 부분이 조금 걱정입니다.
3개월이 지나고 저번에 생라면을 먹었는데 이후 상악골이 전보다 갑갑한 느낌? 전보다 입 벌리기 힘든거 같기도 하고 아예 기분탓 같기도 한데 생활하다보면 또 인지안되고 있고 일상에 영향은 없습나다만 혹시 3달 지나고 생라면 먹는거로 상악골 핀이 빠지거나 영향을 주기도 하나요? 피가래나 코피는 전혀 없었습니다. 세군대 수술했는데 광대 부분은 괜찮은데 상악골 부분이 조금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생라면은 단단한 음식으로 치아를 이용해 씹는 과정에서 광대 골절 부위에 충격을 줄 수 있어요. 단단한 음식 섭취로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으며,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수술한 병원에 방문해 보심이 좋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3달이 지나고 딱딱한 음식 섭취로 핀이 빠지거나 골절이 다시 일어나는 경우가 있나요?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종종 있는지 가능성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그런 사례가 있거나 해당 증상이 몇주 지속 되어야 병원 진료를 받아야할까요? 3-4일 정도 좀 갑갑한 느낌? 뻐근한 느낌이 듭니다. X레이 찰영으로는 확인이 어려울까요?
광대골절 수술을 하고 나서 시야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래 안면골절 수술 후에 있을 수 있는 증상인가요 ? 일시적인 건가요 ?
광대뼈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광대뼈 꺼짐이 있는데 수술 없이 현상태로 뼈가 붙어버리는 경우 얼굴도 꺼질 수 있다하여 심미적인 요인 때문에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광대뼈 뿌리 쪽에 골절이 있는데 그 부분(귀 앞머리 부분을 절개)은 직접 절개 없이는 뼈가 안붙는다고 소견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부러진 뼈를 제 위치로 복원해서 붙이는데만 목적이 있는줄 알았는데 1. 수술을 안하는 경우 뼈가 안붙는 경우도 있나요? 2. 해당 위치가 현재는 조금 돌출된 상태로 신경이 많이 지나가서 수술 난이도가 어렵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가만히 두는 경우 뼈가 안 붙는다면 이후 동일 위치에 추가 골절의 위험 같은 것이 있는 건가요? 3. 보통 광대뼈 골절은 수술 이후 추가 치료나 주기적인 외래가 필요한가요? 4. 킥복싱(스파링X, 샌드백 치는 정도), 스피닝 같은 운동은 수술 후 언제쯤부터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