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 대해서 피임가능성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저도 그 순간적인 판단이 흐려져서 처음으로 노콘으로 삽입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전날에 자위를 하게 됐었는데 그 이후로 소변 6번 이상은 봣고요! 그 이후에 하게 됐어요. 그리고 삽입하고 사정은 안하고 뺀다음에 그 손으로 사정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비누로 두 번 정도 빡빡 씻고 소변을 본 다음에 다시 하게 됐는데여! 그 텀이 한 10분이였어요. 하다가 나올거 같아서 빼서 사정을 했는데 뭔가 소변처럼 이불에 다 흡수 되더라고요! 진짜 정자의 농도가 낮아서 그런지 엄청 물 같이 묽더라고요. 그래서 이후에 너무 후회하게 되고 반성하는 중입니다. 하게 돼도 콘돔없이는 절대 안하려고요 많이 반성하고 있고 절대 장난이 아니니 장난식으로 답해주지 마시고 상세하게 설명부탁드릴게요! 미리 답변 해주시는 분께 감사말씀드릴게요! 아 그리고 후속 조치도 간단하게 기재해주시면 감사해요( 4월 28일 오후 5시에 했어요. 그리고 여친의 생리 시작일 4월10일 예정일 5월9일 입니다. 주기는 항상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