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염 환자가 HPV 16형 검출 시 남편과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성질염이 있구요(유레아플라즈마 파붐) 최근 산부인과 갈일이 생겼는데 경부가 좀 헐었다고 hpv검사 해보자고 하셨고 16번과 저위험군 하나가 나왔더군요.. 경부 헐은 정도는 1기정도 사진인 것 같다고 하셨는데 16번 검출되면 심각한건가요..? 남편과 관계는 어떻게 해야할지..
만성질염이 있구요(유레아플라즈마 파붐) 최근 산부인과 갈일이 생겼는데 경부가 좀 헐었다고 hpv검사 해보자고 하셨고 16번과 저위험군 하나가 나왔더군요.. 경부 헐은 정도는 1기정도 사진인 것 같다고 하셨는데 16번 검출되면 심각한건가요..? 남편과 관계는 어떻게 해야할지..
HPV 16형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여러가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위험 균주에 해당이 되어요. 따라서 이것이 검출되었다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1. 남편과의 성관계: 이미 같은 HPV를 공유한 상태라면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많아요. 하지만 치료기간 중 성관계와 같이 자궁경부에 자극을 주시는 행위는 치료 속도를 늦춰 치료기간이 늘어나게 할 수 있어요. 이로 인한 불안감이 크실 경우 앱 내 의료진의 정확한 진료를 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려요! 2. 정기적인 검진: HPV 16형이 검출되었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경부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세포진 검사(Pap smear)나 HPV DNA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백신 접종: 가다실 접종은 이미 감염된 바이러스 치료를 도와주지는 않아요. 파트너도 HPV 감염 상태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어 동시에 치료가 필요해요. 4. 면역력 강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단, 정기적인 운동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PV 16형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상태라는 것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암과의 연관성 때문에 주의 깊게 관리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관리 계획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주부로써 정년퇴직한 남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잠은 각자 방쓰고요 올 5월부터 9월까지 위염과 식도염으로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은 다 낳은건 아니지만 호전되어 가고 있구요 식단은 제위주로 많이 했어요 일일주에 한번은 남편 좋아하는 생선과 삼겹살은 꼭 해 주었구요 몸은 아파도 식사는 제가 맡아서 하구요 음식을 만들면서 남편한테 생색을 낸다고 합니다제가 많이 아파서 잔소리 안할때가 좋았다고 말하는 남편이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지난주 토요일 부터 남편과 냉전상태 입니다 토요일 예식장 다녀오면서 남편한테 센스있게 예쁘게 말좀하라고 이말을듣던 남편 잔소리 듣기싫고 음식 만들면서 생색내지말라고..그후로 식사시간에는 자리를 피하고 같이 밥도 먹지않고 2박 3일동안 굶는지 사먹는지 걱정은 되지만 화해를 할려고 시도를하면 대화도 되지않고 말을 끊어 버립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좋은말 섭섭한 말도 하게 되는데조심스러요 이상황을 어떻해 해야하나요?
hpv가 대부분 1년 길게는 2년 안에 소멸된다고 하던데요 hpv16검출된게 23년 5월인데 (질 분비물 많아져서 갔다가 처음 검사받았어요) 살면서 첫관계는 21년 11월이였어요. 그럼 검출된 날부터 2년을 잡는 건가요 첫 관계날부터 잡아야되나요? 자녀 계획 중이라 안할수도 없고ㅜㅠ
제가 산부인과에서 성병 검사를 하고 Std 균 검사 결과 유레아플라즈마 파붐 , 칸디다가 검출 되었고 Hpv 바이러스는 저위험군 42번이 검출되었다하는데 저게 그럼 헤르페스 2형인가요? 제 남자친구가 헤르페스 2형 판정을 받아서요 만일 아니라면 헤르페스2형과 제가 검출된거랑 연관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