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50일째 건강하게 잘 만나고 있는 청년입니다… 50일동안 200번 정도 했습니다 . 하루에 많으면 8~10번 평균적으로 하루에 3번 이상은 무조건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51일차에 발생했어요 … 헬스장에서 하체 운동을 하고 여자친구가 다리에 알이 베서 쉬자고 했는데 집에 가는 도중 여자친구가 자꾸 만져서 커져서 하려고 했는데 귀두를 만져서 아파서 발기가 조금 풀렸는데 관계를 가지려고 2번 했으나 여자친구 다리가 아파 자세도 불편하고 왠지 모르게 발기가 풀렸습니다.. 저 남자로서의 기능이 없어진걸까요… 어제까지만 해도 5번은 거뜬했는데 걱정이 됩니다…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정답을 알려주세요 ㅠㅠㅠ
성기능 저하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으며, 여러분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하루에 3번 이상 혹은 많을 때는 8~10번까지 성관계를 가진 것은 신체적으로 매우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정신적 피로가 쌓이면 성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체 운동 후의 피로나 여자친구의 다리 통증 등으로 인한 불편함과 스트레스도 성기능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기능 저하에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한 번의 경험으로 성기능이 영구적으로 저하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만약 문제가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발기부전의 원인에 따른 검사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성관계만으로 발기부전 등의 영향이 끼쳤다고 보긴 어려워요. 따라서, 보다 정확한 것은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 후 원인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AD
아침에 질유산균, 종합비타민, 루테인, 멜라닌(마그네슘 약간 포함된 것)을 먹고 저녁에는 장유산균하고 아침에 먹었던 멜라닌 영양제와 동일한 것, 마그네슘, 경구피임약을 늘 먹었습니다. 근데 마그네슘을 과잉섭취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신장 기능이 떨어진건지 요근래 소변을 보면 거품이 좀 있고 몸도 잘 붓던데 얼마 전 종합검진에서 요단백 경계가 나왔더라고요 어제 깜빡하고 마그네슘을 하루 안 먹었더니 오늘은 종일 소변에서 거품이 안 보이네요 이게 마그네슘을 줄여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마그네슘 무관하게 신장 기능이 안 좋아서 이런 것일까요?
입맛이 없어요.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식욕이 많았는데 요샌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음식을 먹으면 잘 먹기는 합니다. 나름 맛있게 먹긴 하는데 예전에는 이것저것 먹고싶었는데 요샌 그닥 먹고싶지도 않아요. 몸무게는 그대로네요. 왜 이럴까요? 일주일 째 입니다.
남자입니다. 성에대하여 문제가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발기도 이전보다 갑자기 10% 이하로 자극이 된다거나 아에 오르가즘도 없다시피하고 사정이 안된다거나 하는데 걱정이 될정도로 성기능이 작동안해서 문제입니다. 성자극 감도 없다시피하고 말이죠 작동안되는 오르가즘때에도 말이에요 요즘 뇌에 문제생겨서 그런것같기도해요 몸이 다른곳도 아프거든요 근 시일 중에 사고가 난것처럼 온몸에 나쁜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것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 의사님에게 진료를 보아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