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절제술 시 세침검사도 함께 하나요?
고주파절제술 실시할때 세침검사동시진행하나요
고주파절제술 실시할때 세침검사동시진행하나요
1개의 답변
고주파절제술과 세침검사는 각각 목적이 다른 별개의 검사·시술이라, 질문자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둘을 혼동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은 세침검사를 먼저 시행해 결절의 양성·악성 여부를 확인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주파절제술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 둘의 관계와 함께 시행되는 상황에 대해 안내해 드릴게요.
세침검사(세침흡인검사)는 결절 조직의 일부를 가늘고 얇은 바늘로 채취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확인하는 진단 목적의 검사입니다. 반면 고주파절제술은 이미 양성으로 확인된 결절을 고주파 열에너지로 축소시키는 치료 목적의 시술입니다. 즉, 세침검사는 "진단"이고 고주파절제술은 "치료"에 해당하므로, 일반적으로는 세침검사를 통해 양성 결절임을 먼저 확인한 뒤에 고주파절제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원칙적으로는 세침검사가 선행되고, 그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야 고주파절제술 적응증에 해당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같은 날 혹은 시술 과정 중 추가로 세침검사를 함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결절의 개수, 모양, 이전 검사 결과,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 전 담당 의사에게 세침검사를 함께 진행할 필요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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