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혈압 하락과 다리 통증, 대처 방법은?
95세 할머니세요.어제부터 갑자기 혈압측정이 잘 안되거나 겨우되면 100조금 밑으로 측정이되요.. 어지럽거나하진않고 며칠전부터 원래 아프던 다리가 조금 더 아파서 약을 드세요.. 어지럽거나 힘들어하시지는 않지만 혈압때문에 뭘해드려야될지요..
95세 할머니세요.어제부터 갑자기 혈압측정이 잘 안되거나 겨우되면 100조금 밑으로 측정이되요.. 어지럽거나하진않고 며칠전부터 원래 아프던 다리가 조금 더 아파서 약을 드세요.. 어지럽거나 힘들어하시지는 않지만 혈압때문에 뭘해드려야될지요..
95세 고령의 할머니께서 갑작스러운 혈압 하락과 다리 통증을 겪고 계시다면, 이는 심각한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혈압이 100mmHg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저혈압을 의미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즉시 가까운 응급실이나 병원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하다면 구급차를 호출하세요. 2. 할머니께서 편안하게 계실 수 있도록 하시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하기 위해 베개나 이불 등을 쌓아 올려 다리를 높게 한 자세로 누워있는 자세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할머니가 복용 중인 약물이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고, 복용 약물 목록을 준비하여 의료진에게 제공하세요. 4. 혈압과 다리 통증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 관찰하고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으며, 심장 문제, 감염, 탈수, 약물 부작용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 통증은 혈관 문제나 신경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할머니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할머니가 88세이신데 예전에 인공관절 수술거부하시고 지내시다가 얼마전부터는 다리통증이 심해 잘 걷지를 못하십니다. 이런경우 통증완화만 하는 진통제만 먹어야하나요?.. 다른치료방법은 없나요? ㅠㅠ
동네 의료원에 70세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하신 95세 할머니의 혈압약을 늘 드시던거라 대리 처방 받으러가셨다가 거부당하셨네요.... 그래서 힘들게 모시고 갔더니 얼마전 건강검진하신 상태인데 몸도 불편하신데 피검사를 요구하셔서 안하다고 했더니 또 혈압약처방 다른병원 가라며 안해주셨다네요.... 이런경우가 가능한가요????ㅠㅠ
95세 노인인데 잠이 점점 많아져요. 깨어있는 시간보다 누워계시는 시간이 훨씬 많아요. 원래도 잠이 많은 편인데 최근 일주일새 식사도 마다할 정도로 누워계세요. 특별히 아픈데는 없다하지만, 3~4년 전부터 치매약을 복용중이고 신장이 안좋다는 예기를 들었어요. 졸음은 죽음의 과정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그냥 이대로 두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만일 병원에 간다면 링겔 꼽고 영양주사 등 놓고 나중에는 호흡연장을 위해 연명치료 비슷한 거 까지도 할 거 같은데 그럼 더 고생만 하고 그럴거 같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