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와 변의 모양 변화, 점액질, 잔여물로 인한 화장실 빈도 증가와 마려움은 정상인가요?
원래 변비가 조금 있었지만 40분까지만 변을 보았으며 잔변감이 없었고 정상적인 변 신호가 느껴졌었고 배변 횟수가 4회까지만 부드러운 변을 보았었고 잔여물이나 점액질이 없어서 배나 항문 불편함 또는 마려운 이물감이 없어 소변 말고는 화장실을 자주 안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점액질과 잔여물이 생겨났고 그 때문에 화장실을 하루종일 4회 넘게 화장실을가고 변비도 여전히 있는지 변이 부드럽거나 묽은데도 느리게 나오고 그 전보다 화장실을 더 오래 있고 잔변감이 들어요. 변이나 변 잔여물 또는 점액질이 화장실을 갈 때마다 랜덤으로 나옵니다. 화장실을 다녀와도 얼마 안가서 하루 종일 멈추지 않고 마려움이 다시 찾아와요. 정상적인 배변 생활을 했다해도 염증이나 장염이 생겨서 횟수가 증가하거나 변을 봤는데도 점액질이나 잔여물이 생겨서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을 하루종일 가는 일이 발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