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부터 명치가 너무 아파서 체한줄 알고 있다가 26일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병원 갔다가 주사 맞고 약 먹어도 안나아서 27일에 다른 병원 방문하여 다른 약 처방 받고 해당 약 먹고 포카리 끓여먹고 보리차만 먹으니 통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식도염이라고 했습니다.
일반식은 하지 않았고 죽만 2끼 먹었는데요
오늘은 거의 통증은 사라졌고 너무 굶어서 속이 살짝 쓰린데 일반식을 시도해봐도 될까요?
내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빠르게 낫고 싶다면?
집에서 5분 만에진료받을 수 있어요!
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2.28
식도염 진단을 받으신 상황에서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고 하시더라도, 일반식으로 바로 전환하기보다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조금씩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으로 시작하여 상태가 더 호전되면 점차 일반식으로 전환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맵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시고, 카페인이나 탄산음료 섭취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염이나 위식도역류질환과 같은 위 질환은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고 재발이 잦기 때문에 식습관에 따라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