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 주변이 빨갛다면 외이도염이 아닌데, 외이도염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고막 주변이 빨갛다 해서 외이도염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럼 외이도염에 걸리면 차이점이 뭔가요??
고막 주변이 빨갛다 해서 외이도염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럼 외이도염에 걸리면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이비인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외이도염은 외이도의 피부가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외이도염의 주요 증상은 귀의 통증, 가려움, 분비물, 청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외이도염에 걸리면 귀를 만지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고막이 빨갛다는 것은 중이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중이염은 귀의 중간 부분이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로, 고막 뒤쪽의 공기를 채우는 공간인 고막강이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중이염의 증상으로는 귀의 통증, 청력 저하, 발열, 귀에서의 분비물 등이 있습니다.
즉, 두 질환 모두 귀의 통증과 청력 저하를 유발하지만, 통증의 위치와 원인, 그리고 동반되는 증상들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귀가 불평해서 병원 갔더니 고막 주변 피부가 빨갛다고 그러던데 대신 염증은 없다더라구요 건조해서 그렇다는데 제가 궁금한건 외이도염이 걸려도 빨갛다는데 둘다 빨간거면 차이점이 뭔가요??
지금까지 3군데 병원에 갔었는데.... 두곳은 외이도염이라고 해서 항생제 처방을 받았었는데 오늘 간 곳은 외이도염이 아니래요!!! 염증이 없고 고막 주변이 건조해서 빨간거라는데 누구 말이 맞나요...ㅠㅠㅠ 그리고 외이도염이 아니라면 전 항생제를 3일치 3일치 해서 먹었었는데 ㅠㅠ
외이도염이 생기면 고막 주변에 부어있나요?? 또 어떤게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