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네어 캡슐과 루키오정의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차이는?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프라네어 캡슐과 루키오정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프라네어 캡슐과 루키오정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프라네어 캡슐과 루키오정은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각각 다른 작용 기전과 주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네어 캡슐은 흡입형 스테로이드와 기관지 확장제의 복합제로 구성되어 있어, 천식의 염증을 줄이고 기관지를 확장시켜 호흡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주로 천식의 장기적인 관리에 사용됩니다. 반면에 루키오정은 몬테루카스트 성분의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로, 염증 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여 천식 증상과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루키오정은 주로 경구로 복용하며, 천식 예방과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완화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천식의 장기적인 관리와 기관지 확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프라네어 캡슐이 적합할 수 있고,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예방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면 루키오정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개별 증상과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는 20대 남성입니다 hpv에서 곤지름을 일으키는게 6번 11번으로 알고있는데 상대방이 hpv 검사 해서 6번 11번이 없다면 저한테도 곤지름이 감염 될 확률은 없는건가요??
곤지름 제거 후 1년 이상 재발하지 않는다면 다시 성관계를 가졌을때 상대에게 옮길 확률은 적어질까요..?? 새로운 HPV의 유입이 없다면 바이러스가 재발하지 않고 소멸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HPV 11번을 가진 남성과 성기 접촉후 한달, 또 직접적인 삽입이 있던후 일주일 뒤에 산부인과에서 곤지름 초기같다 하시면서 약물치료를 해주셨습니다. 이때 따로 조직검사나 HPV검사를 시행하진 않았고, 일주일 정도 더 뒤에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본 결과 다른 부분에서 곤지름을 발견하진 못했고, HPV 검사 결과도 음성이 나왔습니다. 1. 곤지름을 초기에 발견해 제거했다면, HPV가 빠르게 소실될수도 있나요? 2. HPV를 가진 남성과 관계를 했더라도, 처음에 제가 가진게 곤지름이 아닐수도 있을까요? 3. 제가 했던 HPV 검사가 위음성 확률이 있다고는 하지만 접촉 한달, 성관계 2주 뒤에 한 HPV검사 결과가 그래도 신뢰가 있을까요? 4. 제게 곤지름이 생기진 않는지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싶은데, 검진 주기는 어느 정도로 하는게 좋을까요? 5. 만약 저에게 곤지름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추가적으로 HPV검사를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1년뒤에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