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적이게 약한 복통, 옆구리 통증, 가스배출 어려움 등이 있습니다. 설사는 안하지만 변비는 있어서 식이섬유 섭취로 관리중이에요. 1년 전 일반 피검사에서는 유의미한 수치는 없었어요. 1년 전 대장내시경 2회, 소장내시경 1회 했지만 용종만 있을뿐 큰 궤양이라든가 염증은 없었습니다. 열도 안나지만 암이나 큰 병일 확률이 있을까요? 아니면 단순 과민성일까요? 또한 이런 증상시 X ray와 Ct중 어떤것이 좋을까요? 병원가기 힘든상황이라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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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설명하신 증상으로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배변 양상의 변화와 함께 발생하는 복통 혹은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년 전 검사에서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열도 나지 않는다면 암이나 큰 병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복부의 구조적인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CT가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CT는 보다 상세한 이미지를 제공하여 내부 장기의 상태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CT는 방사선 노출이 더 많으므로 필요성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증상 관리에 집중하시고, 식이섬유 섭취를 계속 유지하며, 스트레스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과식, 고지방식품, 담배, 커피를 제한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가까운 내과에서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혈변이 처음으로 나왔는데 변비나 설사 복통은 없어요. 항문에 상처 하나가 있어요. 대장암인가요? 10대인데 벌써 암이 오나요?
비뇨의학과대장암이 아닌 대장의 용종으로 인해 변비나 얇은변이나 복통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
내과대장암 소리들을까봐 무서워서 대장내시경 못하겠어요.. 증상은 혈변은 아니지만 배변전 아랫배에 복통이있고 최근 묽은변보다가 갑자기 변비가 엄청 심해졌어요
내과내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