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걱정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생리 직후인 1월 15일에 관계를 가지셨고, 28일 주기로 배란일이 23일로 추정된다면 이론적으로는 가임기에 해당하지 않아 임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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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외사정은 피임 실패율이 약 20-25%로, 완전한 피임 방법이 아닙니다. 사정 전 분비되는 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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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인(스트레스, 건강 상태 변화 등)으로 인해 호르몬 변화가 생겨 예상했던 배란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한 가임기가 아니더라도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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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주기가 규칙적이라 하더라도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원하지 않으시고 이로 인한 불안감이 크다면, 사후피임약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은 관계 후 가능한 빨리, 최대 72시간 내에 복용할수록 효과가 높습니다(24시간 내 복용 시 약 95% 효과).
다만, 사후피임약은 호르몬 함량이 높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용 전에는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상황을 상의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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