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운동 후 근육통과 발적이 있어 횡문근 윤해증 의심, 피검사 결과 대기 중
지난주에 이두운동을 빡세게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몸살을 세게 걸려 38.8까지 올라가고 팔에 근육통이 느껴졌는데 다음날 보니까 근육통 있던 자리가 붉어져있고 열감이 있고 근육통도 있는데 의사의 말로는 횡문근 윤해증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피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입니다.
지난주에 이두운동을 빡세게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몸살을 세게 걸려 38.8까지 올라가고 팔에 근육통이 느껴졌는데 다음날 보니까 근육통 있던 자리가 붉어져있고 열감이 있고 근육통도 있는데 의사의 말로는 횡문근 윤해증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피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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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문근융해증은 근육 세포가 손상되어 근육 내 물질이 혈액으로 방출되는 상태로, 심각한 경우 신장 손상 등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지난주에 이두운동을 강하게 한 후 발생한 발열, 근육통, 발적 등의 증상은 횡문근융해증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일 수 있어요. 피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신장 기능을 보호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여야 합니다. 피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하체운동 빡세게 하고 3일정도 지나서 피검사를 했는데 cpk수치가 4400정도가 나와서 의사가 횡문근융해증을 진단해줬습니다. 저는 콜라색 소변도 보지 않았고 그냥 평소에 운동하고 나서 느끼는 근육통 정도로만 왔었는데, 제가 횡문근 융해증에 걸렸던게 맞나요? 4400이 나와서 수액치료를 받고, 3일만에 정상수치인 200으로 내려왔습니다.
횡문근융해증 일까요.? 3일 전 스피닝 운동 후 허벅지 부위가 일반적인 근육통처럼 와서 파스만 붙이고 일상생활을 했는데요, 어제 아침쯤부터 쥐가 난 것처럼 아프고 걷고 앉는 것도 불편해 저녁에 응급실을 방문하여 근육 이완제 약과 진통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근데 근육통은 더 심해진 것 같고 무릎 위쪽으로는 계속 부어오르네요. 소변 색 변화는 없는데 횡문근융해증일 수도 있나요?
평소 운동을 전혀 안하다가 4일 전에 과한 운동을 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심한 근육통과 미열이 있고, 갈색 소변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 몸살일수도 있지만, 횡문근융해증이 의심되어 금일 오전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을까 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밤에 과한 음주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정상적인 검사를 받을수 있나요? 아니면 알콜성분 때문에 당장은 제대로된 검사가 힘들까요? 그리고 단순 몸살일지, 횡문근융해증일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