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9월에 코로나 감염 이력이 있습니다. 그저께 오후부터 컨디션이 난조여서 저녁에 폭식을 좀 했습니다. 전 폭식하면 바로 자 버리는 습관이 있는데 밤9시쯤 취침하였는데 새벽 1시에 오한, 허리통증으로 잠을 깨서 열 체크를 해보니 38.2도 였습니다. 즉시 코로나 간이검사 해봤는데 음성이어서 해열체 교차복용하고 찬물로 샤워하고 버티니 저녁 6시쯤에 36도 수준으로 돌아오고 몸 컨디션도 회복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아닌 것 같은데 감기가 이렇게 짧게 걸리고 끝나는 경우도 있나요? 참고적으로 에어컨 상시 가동하여 집안 온도는 26도고 설사나 배탈 증상은 없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발생되었다가 호전되기도 해요. 아주 가벼운 정도의 감기였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금요일 저녁부터 복통과 함께 아주 묽은 설사가 짧은 간격으로 지속되었고, 오늘 오전에 약국에서 '포타겔'이라는 지사제를 사서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포타겔 복용 후 아예 물이 대부분인 물설사가 아주 짧은 간격 (3분에서 15분) 으로 계속 됩니다. 배변감을 참을 수 없으며 양은 많지 않으나 대부분의 물과 함께 변의 찌꺼기 같은 것이 소량 나옵니다. 그리고 물설사가 초록색~파란색을 띄는데 이것은 혹시 오전에 섭취한 파란색 이온음료와 관련이 있을까요? 또한 참을 수 없는 설사가 짧은 간격으로 지속되는 바람에 가까운 병원에조차 내원하기 힘들고 두려운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고로 금요일~토요일에는 코로나19와 비슷한 증상(오한, 몸살, 발열)이 겹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설사만 합니다.
내과과민성대장증후군복통+3아주 힘들진 않지만 가끔 3초정도 어지러워요 이게 어지럽다는 느낌인지 헷갈리지만 고가 다리위에서 서잇는데 바람불면 울렁 거리거나 비틀 거리는 느낌이 몃초씩 짧게 지나가요 코로나 직후에 어지러움이 일주일쯤 간적이 잇어서 무서웟는데 그후에도 가끔 그래요.안경이 흘러내리먄서 울렁 하는 느낌과도 비슷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싶어요
통증기타통증아주 가끔 유방에 아주 소량의 투명한 진물이 나오는데, 유방 초음파 상으로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초음파를 꼼꼼히 봐주셨는데도 걱정이돼요.. 유방촬영까지 해야할까요? 1년전에 짧게 유두습진을 겪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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