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나 시술 후 생리량 증가,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병원 방문 필요한가요?

익명 • 2024.05.28

4월 3주간 대량의 부정출혈이 너무 심해서 5월 1일 진료받으러 갔다가 긴급으로 소파수술을 진행했고 결과적으로는 simple hyperplasia without atypia (N850) 으로 진단을 받아 5월 14일 미레나 시술 하였고, 3개월간 프로베나 5mg 복용중에 있습니다. 12일째 되는 날부터 갈색 혈 묻더니 14일째부터는 중형생리대로 3-4시간에 한번 교체할 정도의 양이 나오기 시작했고, 14일 저녁부터는 걸으면 한두번정도 울컥 할 정도의 생리인지 모를 출혈양이 있습니다. 약을 계속 그냥 복용해야하는 건지, 병원 진료를 보러 가야하는 건지, 병원에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원무과에서는 증상이 의심되면 진료보러 오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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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28

    미레나 시술 후 생리량이 증가하거나 부정출혈이 발생하는 것은 흔한 부작용 중 하나로, 처음 3~6개월 간은 자궁내막이 안정화되지 않아 부정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량의 출혈이 발생하거나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특히 소파수술을 받으신 이력이 있고, simple hyperplasia without atypia 진단을 받으셨다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프로베나(프로게스테론)를 복용 중이시고, 시술 후 14일째부터 중형생리대를 3-4시간마다 교체할 정도의 출혈이 있으며, 걸을 때 울컥하는 출혈이 있다면, 이는 정상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병원 원무과에서도 증상이 의심되면 진료를 보러 오라고 안내하셨으니,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로 연락이 어려운 경우, 직접 병원을 방문하시거나 다른 연락 수단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혈이 심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진료를 통해 의사의 지시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현재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 조정이나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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