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으로 인한 가려움증, 항생제와 투리온정 복용 중 항히스타민제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김OO • 2024.02.14

질염으로 인한 생식기 주변가려움때문에 항생제와 투리온정을 같이 처방 받았는데요 항히스타민제는 일시적인 가려움을 해소해주는 역할인거죠??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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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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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AI
2024.02.14
네, 맞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피부 소양증(가려움) 등에도 효과가 있어 질염으로 인한 생식기 주변의 가려움증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인 질염 자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생제와 같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처방받은 항생제는 질염을 일으킨 세균이나 기타 병원체에 대항하여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처방받은 약물을 지시받은 대로 복용하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렵고 쓰라린 증상이 심하다면 진통제와 항히스타민제만 복용하시고 적절한 항생제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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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가려움증으로 2020.8부터 약 2년반동안 항히스타민제를 먹고 있습니다. 씨잘정, 투리온정을 복용하다 최근에는 세노바엘정을 복용중인데요. 혹시 현재 제가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임신을 어렵게 하는 등의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또한 가려움증 자체가 임신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