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잇몸에 생겼다 없어지는 하얀 돌기는 무엇인가요?
유아 잇몸 진주종 같이 생긴 동그란 돌기가 나오는데 이 하얀 돌기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없어졌다 저녁에 생겼다가 하는데 이게 뭔가요?
유아 잇몸 진주종 같이 생긴 동그란 돌기가 나오는데 이 하얀 돌기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없어졌다 저녁에 생겼다가 하는데 이게 뭔가요?
1개의 답변
유아 잇몸에 생기는 하얀 돌기에 대해 걱정이 되시는 상황이군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잇몸의 하얀 돌기는 '잇몸 진주종' 또는 '에프스타인 진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신생아부터 영아기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잇몸이나 입천장에 주로 생기는 1-3mm 크기의 하얗거나 약간 노란빛을 띠는 낭종입니다.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본스결절'이 있습니다. 이는 진주종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주로 잇몸 안쪽이나 옆쪽에 발생하며, 내부가 케라틴으로 차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루 중에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현상은 조명 상태나 관찰 각도에 따라 보이기도 하고 안 보이기도 할 수 있으며, 또는 음식물 섭취나 수유 후 일시적으로 모양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진주종이나 본스결절 모두 대부분 통증이 없고, 특별한 치료 없이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실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고 수유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아이가 보채거나 수유를 거부하는 경우, 냄새, 붓기, 발열이 동반된다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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