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살펴보면, 임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외사정은 약 73%의 피임 효과를 가지고 있어 완벽한 피임법이 아닙니다. 특히 질외사정 후 바로 다시 관계를 가질 경우, 성기나 요도에 남아있던 정자로 인해 임신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사정 전에도 쿠퍼액을 통해 소량의 정자가 배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시면 배란이 불규칙하게 일어날 수 있어 가임기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생리주기가 45일 정도로 길다면, 배란 시기도 일반적인 경우보다 늦게 일어날 수 있어요.
7/15, 16일에 있었던 출혈은 생리처럼 보였지만 양이 적고 짧았다고 하셨는데, 이는 착상 출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원포 테스트기 결과가 음성이었다고 하셨지만, 테스트 시기가 너무 이르면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7/25, 26일에 가진 관계도 질외사정 후 바로 삽입했다면,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마지막 관계일로부터 2주 후에 임신 테스트를 다시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안하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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