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예정일 전에 질내사정 후 성기와 질 입구 접촉, 임신 가능성과 걱정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OO • 2024.01.05

여자친구가 저번달 9일인 12월 9일에 생리를 하였고, 35일주기랍니다. 즉 이번달 13일~15일 정도가 예정일이겠죠. 또한 이는 정확한 주기랍니다(거의) 제가 12월 25일에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주고 사정한 후, 제 성기를 만졌습니다. 질문이 몇개 있는데 1. 제 성기에 묻은 정액을 다리에 대충 닦았습니다. 좀 찐득했어요. 그 후, 2분정도 뒤 여자친구의 질입구를 만졌습니다. 질 내부에 손을 조금 넣었구요. 또한 성기 삽입은 일체 없었습니다. 아예 안들어가요 ㅜ 이럴 때, 임신 걱정을 할만큼 현실적인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냥 안심해도 되나요? 2. 제가 걱정하는 것들로 실제로 임신되어 내원하신 분들도 계신가요? 0퍼센트 100퍼센트가 없는걸 알지만 걱정이 자꾸 되네요.. 마음 놓아도 되겠죠? 제발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임신가능성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06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생리 주기와 관련된 정보를 주셨고, 특정한 상황에 대해 질문하셨네요. 1. 여자친구의 생리 주기가 35일이고,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12월 9일이었다면, 다음 생리 예정일은 대략 1월 13일에서 15일 사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적인 행위를 한 날짜는 12월 25일이므로, 이는 생리 예정일로부터 약 19일에서 21일 전입니다. 일반적으로 배란은 생리 주기의 중간 즈음에 일어나므로, 35일 주기를 가정할 때 배란일은 대략 12월 26일에서 28일 사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성기에 묻은 정액을 다리에 닦은 후 2분 정도 지난 후 여자친구의 질 입구를 만진 경우,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정액이 외부 공기에 노출되면 정자의 활동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질 내부로의 삽입 없이는 정자가 자궁경부를 통과하여 난자와 만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정자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질 내부로 들어갔다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3. 실제로 이러한 상황에서 임신이 된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경우에는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여자친구의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록 생리가 시작되지 않는다면 임신테스트기를 통하여 검사해보실 것을 권해드려요. 또한, 앞으로는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적절한 피임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을 놓으셔도 되겠지만, 완전한 안심을 위해서는 여자친구의 생리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닥터나우 앱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비대면 진료 받아보세요!

365일 24시간 내내 가능해요

소개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